"

수련 소감문

NO1작성일 : 2020-03-02 오후 02:55
제목
제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작성자
관리자
파일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오요반 별칭 무무인 이름 권의석

 
나의 함양군으로 의 발길은 행복마을 이라는 포근한 지리산 자락을 가면서 들뜬 마음으로 생활명상을 하러 간다.
맨 처음 1일차 첫만남을 하면서 5요명상의 큰 원리를 접하고 주인인 나를 세상천국과 연계시키는 방법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 하였다. 각자 반으로 나누어져 우리반과의 첫만남 소개를 하면서 각자 인생의 시련과 고민, 수행의 맛을 보기 위해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찾아온 이유를 솔직, 담백, 슬픔, 고통의 표정으로 담담히 이야기 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련한 연민으로 나의 마음에 투영 되었다.
 
첫째날 강의에 수련 3박자 허심, 경청, 주제 몰입을 통한 수업 기본 원리를 배우고 ‘나’라는 존재에 대한 마음을 내기 시작 하였다.
화합을 배우는 기간,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는 표현 방식에 단어의 긍정성을 이용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음을 배웠고, 점심 식사 시간 이후에는 큰스님의 무엇으로 행복 할 수 있으며 가치관이 습관을 압도 할 수 있다는, 큰 가르침을 주셔서 그 하루 나머지 시간 동안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이 일어났다.
또한 삶의 대화 속에 존재하는 무관심을 흥으로 조재케 하는 화술의 묘미도 즐거운 삶의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이 양념을 잘 활용한다면 긍정 1g으로 1t을 들수 있다는 강의 또한 알찬 내용이었다.

드디어 3일차 교류사덕의 장으로 들어간다.
보시, 감사, 사과, 관용 이라는 주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간단명료한 선물 같았다. 양장력을 통한 표현도 이와 일맥상통 하였고 우리는 언어를 통한 칭찬샤워를 통행 급속히 친해진 조원들의 마음의 희열을 같이 보는 듯이 서로 기뻐하였다.
자 이제 언어를 통한 과정에서 행동명상으로 들어간다.
행동을 통한 과거와의 만남이 곧 그 고정틀을 깰 수 있다는, 편견으로 고정된 나를 무애한 자유인으로 바뀌어 가게끔 해주는 역할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드디어 4일차 수심으로 들어감, 마음알기, 다루기, 나누기를 통해 큰 원수와 은혜를 가진 생각이라는 특성을 알게 되었다.
즉 지족명상이 필요한 필수 조건과 접하게 된 것이다. 행복원리와 지족명상의 찰떡같은 궁합은 나, 사람, 사물에 대한 감사를 언제 어디서나 느끼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실습을 통한 검증에서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음을 끊임없이 표현하였다. 또한 우리는 사람을 향한 지족명상인 절 명상을 통해 내 마음속의 에고와 바로 보기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5일차 드디어 마지막 아쉬운 날이 도래했다. 행복론을 통한 탐욕의 최소화가 필요함을 느낌과 동시에 실체의 허상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관련된 나지사 명상과 죽음명상은 돈망 순수의식에 가기위한 단계별 실습을 하게끔 해주어 기초과정으로서는 행복론에 꼭 필요한 수단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그중 마지막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죽음명상과 맑은물 붇기는 5일 동안의 잠재된 내재력 속에 있는 갈증을 풀기 위한 수련생들의 마지막 고통의 관문을 연상케 해 주었다. 그 결과 이제 지금까지 나의 짧은 소감문은 죽고 살았음을 증명할 것이다.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오요반 별칭 셀프 이름 박건희
 

282기 기본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만큼의 행복을 쥐고 가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
기본과정을 마무리하는 지금, 되는 것을, 되었던 것, 아하를 세어본다.
 
1. 인생은 어떠한 관점, 생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 불행이 결정된다.
내 마음이 행복해지는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이 불행해 지는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가것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임을 실감한다.
2. 어떠한 외부조건으로도 나의 행복을 방해칠 수 없다는 것도 다시금 확인하는 뿌듯함, 기쁨이 있다.
기본과정을 거듭할수록 반복되어 좋고, 촌철들이 생활 속에 하나하나 들어와 활구가 되어 나와 함께 숨숨쉴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3. 이 기쁨을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동사섭 법리를 더욱 지행득하여 인품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 큰스님법문1 – 수련3자 : 허심, 경청, 주제몰입
첫 번째 큰스님의 법문말씀.
수련3박자로 정리해주심에 명쾌하고, 시작하는 마음을 더욱 다지게 되어 좋았다.
허심의 마음으로 경청을 잘~하고, 경청 속 권장사항인 주제에 몰입하면 된다.
무엇을 하든, 똑같은 강의를 듣더라도 매너리즘에 빠질 것이 아니라 허심의 마음으로 경청, 몰입하여 내 삶에 어떻게 하면 활구적으로 살아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몰입임을 배운다.
악마가 법을 설한다하더라도, 악마는 취하지 않더라고 법은 취해야 하는 것임을 상긴한다.
무엇을 건질것인가? 나의 행복인가, 아니면 나의 행복을 방해치는 나의 생각들을 건질것인가?
그것은 결국 나의 선택임을 실감하며, 오늘도 나는 허심의 마음으로 경청, 몰입해 간다. 감사하다.
 
* 삶의 5대원리
삶의 5대원리는 행복론이요, 인품론이자, 공동체론이다.
정체, 대원, 수심, 화합, 작선이라는 삶의 5대원리를 인생 가치관으로 두고서 살아갈 때 얼마나 당당할 수 있는가, 내 자신이 얼마나 뿌듯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가치관체계라 생각한다.
정체관을 바르게하고, 대의를 향을 꿈을 가지고서, 마음을 정화하면서 주변과 화합하고, 내 맡은바 소임 뿐만이 아닌 살아가면서 하면 좋은 일을 행하여 가는 삶의 모습은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다.
삶의 5대원리라는 큰옷에 내 인품을 살찌워 맞춰나가는 삶을 살아가보리라 다짐하게 된다.
 
* 나눔공식, 화3요, 받기 3박자
화3요, 보는눈을 바르게하고, 보이는 모습을 바르게하며, 잘 교류한다.
보는눈, 보이는 모습 이외에 잘 교류하여야 진정한 화합이 되는 것임을 깊이 새긴다.
볼 때 어떤 모습을 볼 것인가? 상대에게 보일 때 나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지도록 할 것인가?
이는 나의 마음관리에 결정되는 것임을, 나의 인품을 뿜어져 나오는 것임을 아하하며, 마음관리 잘 하여 인품향이 나도록 정진하겠다.
또한, 마음은 있으나 표현이 부족하여 교류를 깊이 못하고 지냈던 나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한다.
표현의 부재는 실체의 부재다라는 촌철을 깊이 새기고, 마음에만 간직해 두었던 촛대-불꽃들을 표현하여 실체를 잘~나타내는 표현의 삶을 살기 위해 반복, 반복 뿐임을 깨닫는다.
실습을 통해 좋은 느낌을 거듭 반복할 때 느낌이 더욱 생생해진다.
느낌을 나눌수록 기쁨은 더욱 커지는 반면, 마이너스 정서는 나눌수록 줄어드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
인생은 정말 기분 좋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맞다는 걸 실감한다.
매번 새로운 발견을 해나가는 기쁨이 크다. 마음공부촌에 와서 내 마음을 감지-표현, 공감-반응의 힘이 크다는걸 느끼며 표현의지를 더욱 다진다.
관심의 지평 위에 내 마음을 잘~ 감지하여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여 반응하는 표현으로 상대와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야겠다.
 
* 1g1t, 교류사덕
1g 정도의 말로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나의 언어 중 일부 가시 돋친 말들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던 지난날들이 생각난다.
내 마음 편하자고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표현도 잘~표현하는 것이 미덕임을 상기한다.
보시, 감사, 사과, 그리고 관용을 표현하는 언어로 내 마음의 평화와 주변과의 관계평화를 잘 만들어야겠다.
 
* OP100의 원리, 행복론
이 세상의 가장 큰 원수이자, 은혜인 이 생각을 어떻게 다스려 내 행복에 도움이 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마음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 관점의 문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주변 환경과 나를 일치시켜 나를 괴롭혀 왔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지금은 한결 가벼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이미 넘치는 행복, 넘치는 소유 속에서 나는 신나게 구현하는 일만 하면 될 일이다.
자리이타적인 대의를 가지고 구현하며 살면 온 우주가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욕구가 없는 상태에서 이미 넘치는 소유를 확인하면 나의 행복은 이미 99.99%이고, 이를 넘어 지고한 행복을 향해 정진의지를 다진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 큰스님 법문 2 – 마음3박자
1. 마음은 느낌과 생각이다.
2. 느낌은 목적기능이요, 생각은 수단기능이다.
3. 느낌 좋게 하기 위해 생각을 잘하자.
큰스님의 마음3박자를 챙기며 오늘의 행복한 느낌을 위해 생각을 선택한다.
 
* 인생3박자 – 저질러라, 제쳐라, 누려라
하루하루 지내며 생활하는 과정에 저질러야 하는 때가 있다.
저지름의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가 안 나온다고 해도 그 결과는 제치고, 이미 이룬 것은 실컷, 실컷 누리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282기 기본과정에 함께 하며 양장력 불어넣어주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282기 이끌어주신 원장님, 함께 해주신 지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매번 경험하며 상황상황 모든 순간들이 새로운 경험임을, 매 수련이 새로운 장임을 느낀다. 법리를 더욱 지행득하여 상활센스에 깨어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정진하겠다.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겠지반 별칭 행운 이름 권종희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으로 남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상담기술을 쓰는 일이 나의 생업이다.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말이다.
내 손에도 잡히지 않는 것을 정녕 누군가에게 줄 수나 있었을까? 가슴이 먹먹하니 슬픔이 찬다.
첫날 첫 시간 그 행복이 Good feeling 이란다!
가슴 먹먹하니 기가 찬다.
맞는 말이다 책에도 나와 있다. 그래도 이제 정답이면 안 된다. 손에 잡을 수 없는 거창하고 심오하고 복잡하고 고차원 적이어야 행복하지 못한 심리학자의 면이라도 살것이 아닌가?
아니, 행복을 쫒아 다니다 48세 어느 눈발치는 겨울에, 동사섭에 들어와 있는 그 긴 세월과 수고가 헛되지는 아닌것 아닌가?
행복이 뭔가요? “Good Feeling!! 요 하고 대담할 때 마다, 내 대담으로 내 가슴을 내리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Feeling이...
천하의 원수가 무엇인가요? 둥~~~~~~~~~~~~~ 생각
천하의 은혜가 무엇인가요? 둥~~~~~~~~~~~~~ 생각
내 영혼의 빅뱅! 터지는 소리인가?
맞는 말이다. 책에도 나와 있다. 그래도 이렇게 간단하면 안된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전생, 전 전생.....에서라도 답을 찾아보려고 신실한 기독 신앙인이 스님들 소굴 속으로 까지 찾아 왔는데... 억겁의 전생. 명상은 안하고 주전자를 쳐다보고...있으란다!
*30개 주전자 찬양시를 썼다. 아. 이 유치함... 그 와중에 깨닫는 내가 싫다.
*손바닥 짝짝이를 흔들고 두 손까지 쳐들고 자랑질을 해댔다. 아. 이 민망함.... 그 와중에 깨닫는 내가 싫다!.
*그랬구나! 그랬겠다~~ 아... 이 진부함.... 깨닫는 내가 ... 싫다!
*까만종이에 까만 글씨를 쓰고 찢어 휴지통에 버리며 1톤이란다. 아... 이 억지... 깨닫는 내가... 싫다!
*쥐약먹고 죽는 개새끼란다...“왈왈 깽깽”!! 아... 이 쪽팔림.... 깨닫는 내가 싫타!
*예수 믿고 교회만 다녔는데... 3배를 올리란다... 아....주여..... 깨닫는 내가 싫다!
*갑자기 손바닥을 탁 치더니...죽었단다... 아....이 와중에... 죽기 싫은 내가 싫다!
*잉크 붓고... 주전자로 물 때려 붓고... 정화란다... 아... 이 뻔함.... 깨닫는 내가 고맙다!
5박6일 너무 잘 먹었다. 첫날 입고온 청바지가 낀다...
비쌴 바진데... 썅!!! ..... 아! 이러면 안되지.. 오요춤 썅이 올라 올 때 마다 오요, 오요, 오요. 휘파람 불며 행복을 선택 하는 삶을 살아 갈거다.
아침 6시 108배로 내 인생 운동을 만들어 볼까.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동사섭 큰 스님, 일우님, 보광님, 심월님, 촛불님, 수냐님....셀프님
이 업계에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강사를 만나고 나도 강사질을 했겠나...
그러나 이번 지도자들은 강의가 아니라 살아 내는 오늘의 삶을 일상의 수행을.. 그저 좋아 나누어 주는 삶이었다.
자기 수업(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간 학생처럼 옆에 앉아 모든 순간을 먼저 하시고 함께 하시는 그 모습이 강의였고, 참 스승 이십니다.
그리고...
함께 한 동기(도반)님들
1 인생이 1권의 책이라는데...
두 팔다리 잘라주고도 소리도 못낸채 우시는 내 아버지. 책을 주고도, 주고도 더 못줘 미안해하는 내 어머니 책을 난 무시했다.
그렇게 25권의 책을 가슴으로 읽어 주신 도반님들 감사.
이 5박6일을 만들어 내기 위해 5만6천일도 더... 소쩍새 우는 밤을 보냈을 동사섭의 40년 지난밤들에... 절 올립니다.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겠지반 별칭 공주 이름 박지원
 
이제 수업 시작 전에 오요명상을 같이 못하게 되니 무척이나 아쉽지만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한 기억으로 남겨두고, 집에가서도 실천해보고 108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쉬다가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많은걸 배우고 다짐하고 돌아간다.
 
‘적응한 만큼 자유해탈’이다. 라는 말 첫 만남에 낯가림이 있는 나의 경우에 한겹의 막을 벗겨 주는데 도움이 되었고, 삶의 5대 진리를 배우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의 삶이고, 삶을 결정하는 요인은 가치관이라는 것을,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화합과 1g1t에서는 내 나름 화합을 잘 하고 있다며 자부하며 살아왔지만. 막상 실습하고 나니 부족 했던거 같다. ‘표현의 부재는 실체의 부재다’라는 촌철이 있는데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닫았다. 나의 표현의 부재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보고 느낀 것을 상대방에게 잘 표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되돌아보게 되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그것을 주어라, 기억할 것!
 
교류사덕 수업을 듣고 남에게 받음 고마움을 베풀고 살고 있는지, 잘못을 했을 때 상대에게 사과를 잘했는지, 나는 용서 받길 바라며 나는 상대를 용서하고 살아왔는지, 생각하게됬다.
살아오면서 받아온 만큼 두곱베끼로 더 베풀며 살아야겠다.
 
칭찬샤워를 하면서 나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아이인줄로만 알고 앞에서도 투덜대었는데 그 단점도 보는 시각을 바꿔보니 장점이 될수 있구나 말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지 내 장점이 이렇게 많았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자신감이 더 생겼다. 죽음명상에서 부모님이 자꾸 생각난걸 보니 아직 많이 집착이 있는거 같다. 하지 못한 말 해주지 못한것들이 더욱 생각나 후회가 되니 그런다. 들어가서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심월님의 새벽 여섯시 목탁소리에 눈 비비며 일어나 기도하는양 반, 운동하는양 반 했던 108배 하고나서 맛있게 두 접시씩 먹었던 건강하고 깨끗한 삼시세끼, 자기 전 룸메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했던 기억들, 하하호호 분위기 좋았던 우리 겠지반 식구들. 짧은 5박6일 이었지만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만 남기고 돌아간다
존재만으로 귀하고 사랑스러운 공주가 씀

 

제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겠지 별칭 단풍 이름 이미란
 
<느낌> 막내아들을 동사섭 청소년캠프에 보내기 위해 건물입구까지 몇 번 차 태워주었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낯선 느낌은 없었으나,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낯가림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 대한 첫 만남은 서먹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낯선 느낌이나, 서먹함이 점차 사라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도 사라지면서,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긍정의 에너지를 얻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은 느낌이 들었다.
겠지방에서 도반들과 속마음을 나눔으로서 더욱 친숙할 수 있었고, 찬탄방의 룸메이트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 남다를 수 있었다.
 
<배움>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인공양장력’ 실습을 통해 칭찬샤워로 흠뻑 취하여 허우적거리면서 ‘민망함’, ‘과분함’, ‘기쁨’을 동시에 느꼈고, 과연 이런 칭찬을 받을 때 ‘과연 내가 이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이럴 때 내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며, 어떤 답변을 해야 하나?’를 생각하게 했다.
평소라면 겸손한 듯이 “아~ 아니예요.^^”라고 했을 것이나, 이번 교육에서는 시원하게 긍정해보는 용기를 내어보았다.
‘지족명상’을 통해 절을 받을 때는 ‘황송하고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민망했다.’ 또한 ‘나의 존재에 대해 귀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한편으로는 행복하였다.
덕분에 생일날 스님께 절을 받는 생애 가장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웠다. 또한 아라스님과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실습을 함께 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죽음명상’에서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씩 떠 올리다가, 막내아들을 생각하는 순간 마음에 걸려 눈물이 핑 돌았다.
엄마와 아빠는 죽지 않고, 평생 자신의 곁을 지켜줄 거라는 듯 철 없는 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에 걸렸다. 집에 도착하면 막내를 한번 더 안아주고 자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맑은물명상’에서는 실습하기 전에 ‘내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해야겠다.’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촛불 앞에서 물잔을 보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니, 가슴 깊은 곳에 가라 앉아 있었던 묵은 찌꺼기가 눈물과 함께 올라와 나를 당황시켰다.
더욱 마음을 정화하여 ‘다음 생에는 악연으로 다시 이어지지 않도록 하리라.’ 다짐해 본다.
 
<실천> 우선 교육을 마친 후 실천할 것은
사무실 과직원에게 피자와 치킨을 출근 첫날 쏘기.(2020.2.18.완료)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기.(ing)
친척들에게 밀감 한박스 씩 택배 보내드리면서 안부인사 드리기.
친정어머님과 시아버님 연세의 개수만큼 감사내용을 편지로 적어 읽어드림으로써 내가 느꼈던 ‘행복한 칭찬샤워’를 해 드릴 예정이다.(ing)
 
<감사> 먼저 이번과정을 교육의 기회를 주신 동사섭에게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추천해 준 남편(법진 김창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겠지방에서 현명하게 잘 지도해주신 보광님과
절운동을 지도해주신 심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거울님, 일우님, 수냐님, 촛불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과정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말 “Love myself”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더욱 나 자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동사섭에서 행복한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나가서는 마음을 정화하면서 화합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동사섭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겠지반 별칭 불꽃 이름 문미경

 
단월드 정토회 다니면서 남편의 협찬을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동사섭은 남편이 태워줬다.
시작부터 출발이 좋았다. 오면서 노래도 부르고 휴게소마다 들여서 주저부리 사먹고 여행오듯 즐겁게 왔다. (남편은 공짜인줄 안다) 잘 속아주는 남편이 고맙다.
삶의 5대 원리를 오요명상 매 시간마다 반복하다보니 나도 삶의 주인이며 마음천국, 관계천국, 세상천국을 만들 수 있겠구나 스스로 믿고 있는 나를 알아 차린다.
나의 삶의 목표가 좋은 느낌이라니!! 신선한 충격이면서 가벼워서 바짝해서 좋다. 어려운 것은 싫은데 ‘좋은느낌’ 이정도는 내 수준에 딱 맞다는 생각이 들고 안심이다.
모든 삶에는 공식이 있음을 알고 나니, 공식에 맞춰서 남은 삶을 살아봐야지.
맑은물 붓기를 통해 깊은 마음속에 묻어둔 아픔이 나에게 이렇게 많았구나, 정말 몸이 정화 됐는지 지금은 가볍다. 칭찬샤워를 맞으며너 내가 가진 것이 이렇게 많았구나 감사했고, 죽음명상을 통해 내가 아들보다 남편을 더 염려하구나. 다행이다.
함께한 도반들이 고맙고 변해가는 얼굴 표정들을 보면서 동사섭에 감사합니다.
인연에 감사하고 좋은 느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사섭수련 -282회 기본과정(생활명상)- 소감문
 
분반 오요반 별칭 촛불 이름 무여스님

 
* 원리라는 크고 멋진 옷에 내 몸을 잘 맞춰 가며 살아가겠습니다.
 
1.가치관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가치관을 기준 삼아 생각하고 판단하고 인생의 행로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는 눈을 뜨며 가치관의 개념을 떠올려 보게 된다.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를 느끼며 생각 전환 이라는 가치관 하나를 꺼내어 사용한다. 생각 전환을 하게 되니 저조한 컨디션이 말끔히 걷힌다.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기쁘다.
 
2. 생각이 가장 큰 원수이며 생각이 가장 은혜로운 것이라는 가르침이 깊게 영혼으로 스며 들어 옴을 느끼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3. 화합의 중요성은 매순간 느끼고 맞탁 드려지는 주제이지만, 참으로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깨지기 쉬운 유리잔과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늘 ‘가슴에 안부를 물어라’ 라는 촌철을 새기면서 살아야 함을 절절히 느껴지는 이번 수련이었다. 그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었을 언행들이 많이 돌아봐 지면서 반성과 참회가 되어 진다. 화3요를 더욱 유념하고 나눔 공식도 유념하면서 실천해 보리라 다짐한다.
 
4. 속 마음 알아주는 것이 실존적 사랑이다, 명심해야 겠다.
 
5.1g1t의 원리를 들으며 반성이 많이 되어졌다. 평소에 직언을 잘 하는 편이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을 것 같아, 부정적 1g이 아니라 긍정적인 1g을 하도록 명심 명심 해 본다.
부정적 1g 보다는 차라리 입을 닫아야겠다.
 
6.장력 특히 인공 장력에 깨어 역할을 해야 겠다.
 
7. 0P100의 원리를 통하여 기존기성을 확인하고 p100을 스트레스 없이 구현해가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소중하듯, 내 앞에 이 사람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명심 하리라,
온전히 가슴에서 언제나 훈훈한 사랑과 자비가 피어 날 때 까지 사유하고 실천으로 옮겨야 겠다.

8. 이번 수련에서 두 꼭지의 강의와 보조 돕는이의 역할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 되어 좋았다. 예전에는 수련생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강했다면, 이번에는 두가지의 역할이 좀더 깨어서 집중 되어지는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스럽다. 강의도 돕는이 역할도 더욱 잘 할 수있도록 연마 해야겠다는 생각이 되어진다.
 
9. 수련에 참가하면 항상 스스로의 마음이 더욱 잘 보이는게, 상당히 걸림없는 자유함과 여유로움이 살아지고 있음이 느껴져서 한 뼘 성숙되었음을 발견하고 기뻤다.
 
10. 이번 282회 기본과정 함께 해 주신 모든 도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오요반 도반님들께는 저의 역할이 부조함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11. 최소한 사람을 보면, 일출과 같은 감동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정진해 가겠습니다.
 
12. 일우 원장님, 수냐님, 보광님, 심월님 성심을 다해 강의해 주시고 장을 이끌어 주신 돕는이들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13. 맛있는 음식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세프님과 로연님 감사합니다.
 
14.동사섭 프로그램의 빵빵한 원리는 깊은 사유로 정리해서 저희들에게 전해주신 큰스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큰 스님 최고입니다”



282회 기본과정 소감문 

보광 조혜윤 20200217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첫날 오전부터 수련관 전체 살균 방역 작업으로 시작된 특별했던 수련이었다. 한 분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기쁘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신 온 우주의 존재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삶의 오대원리 강의 전에 일우님이 던져주신 3가지 문도가 동사섭을 만나기전 답을 찾고자 스스로 자문하던 질문이었음을 새삼 알게 되어 기뻤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 인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기 위해 40여개국을 다니며 방황했던 만행의 길. 
간절했던 만큼 내게는 진정 목마름이었고 삶의 이유와도 같았다. 그 답을 지금 손에 쥐고 살아간다는 것은 진정 축복이다. 무아인 일물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수심화합작선한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간단하다. 결론에서 살아가는 든든함으로 당당하고 감사하다. 

큰스님 특강을 들으며 오요 가치관은 궁극적으로 내 인품으로 맞춰야 할 큰 옷이라는 표현이 신선하다. 그 어떤 명품 옷 보다 맘에 드는 내면의 옷이다. 오요가치관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무한이라고 하신다. 정말 그렇다. 무아의 정체성, 유정무정 모든 존재들의 행복해탈, 
이 두 가지를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응무소주 함으로서 수심화합작선의 날개 짓은 흔적 없는 무한이 될 수 있다. 오요의 의미 발견이 감사하다. 

화합 강의를 들으며 표현이 섬세할수록 상대방과의 교류에서 더 깊은 나눔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게 되어 기쁘다. 표현의 기회가 많은 행복마을 공동체에서 한마디 한마디 금을 세공하듯이 좀 더 적절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오해의 소지를 낳지 않는 말로 그 자리에서 더듬어 보리라 다짐해 본다. 기쁘다. 

홍로점설과 같고 깜짝이면 지나칠 수 있는 시간인 인생, 심각하게 살 필요가 없다, 인생 그냥 살자 하신 일우님 말씀에 심각함이 내려놓아진다. 심각한 정도만큼 실체시로 흔적으로 남는 것이다. 내 마음을 바라볼 때는 현미경으로도 보아야겠지만, 이번 생을 천체망원경으로 보면서 가볍게 자유롭게 사는 것도 한 긍정이자 재미이지 하고 정리 되는 시원함이 있다. 감사하다. 

지족명상을 OP확인 명상이라고 구체화 하니, 스스로가 개운하고 선명하다. 직접 제조할 노고 없이 그저 찾고 발견하면 이미 행복은 사방 천지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 나의 OP는 무엇인가? 혼,몸,경험,조상,공기,물.태양,온도,대자연,법리...나는 이대로 충분하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 느낄 수 있다. 나는 볼 수도 들을 수도 표현할 수도 있다. 이미 99.99를 가졌다.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가슴이 벅차다. 

초월명상 강의를 들으며, 이번에는 유독 뿐선생의 타액을 마시는 그 장면에서 울컥했다. 결핵환자들에 대한 자비심, 하나 되기 위한 보살행이 확 와 닿았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원했을지, 자신의 생명은 이미 초월한 상태였던 것이다.  연기-무아-해탈의 이치가 확연할수록 동체 대비의 깊이가 깊고 넓어짐을 아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궁극의 하화중생을 위해서도 상구보리의 깊이 있는 수행을 다짐해 본다. 감사하다. 

번뇌구조와수심체계를 들으며, 실체사고 가치사고, 불만사고가 습관화된 착각임이 더욱 자각되어 기쁘다. 본래 공한 존재계를 한정적 육근의 잣대로 있다고 하며 매달려 실족하고 괴로워한다. 여여실상, 본래면목, 이미 청정 존재계를 수긍하는 돈법 공부촌에 있어서 안심이다. 

큰스님의 특강에서 존재사과는 옷깃이 여며지는 부분이다. 존재사과의 마음으로 화살을 안으로 돌리자. 나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불편을 겪고 양보하고 주어야 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담아본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관용에 감사합니다. 

인생이란 불행에서 벗어나서 행복하려는 과정이라고 하신다. 고통!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 나를 공부촌에 머물게 해주신 고통보살님. 감사합니다. 번뇌즉보리이듯, 그 고통들은 나를 성장시키는 스승이었다. 깨달은 만큼 그 어떠한 역경계에서도 담담하게 혹은 기쁘게 맞이 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번뇌즉보리의 깨우침을 손에 쥐고 있어 감사하다. 

동사섭 전 과정은 본질을 아는 과정이며, 느낌을 좋게 하기 위한 생각을 잘하는 과정이다. 나와 주변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각 체계로 지고한 느낌의 상태를 누리라라. 다짐한다. 불행이란 없다. 그저 불행으로 여기는 미성숙한 습관적 생각이 있을 뿐이다. 상황에 끌려가는 노예가 되지 않고 선택하는 주인으로서 깨어있으리라 다짐한다. 당당하다.   

9년전 절명상에서 대표부처님으로 선정되어 큰스님의 지극한 삼배를 받았다. 무아를 체험할 정도로 벅차고 황홀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해주신 저 분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리라 하고 떠올랐던 한 생각이 결국에는 나를 행복마을 공동체에 살도록 인연 지었다. 스스로를 닦는 시간으로 임하기도 하지만 주어진 역할에 비해 보이는 모습에서는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낀다. 특히 경솔한 언행, 희화화 등의 가벼운 모습은 돌아봐야 할 지점이다. 부끄럽고 아쉽다.  

5박 6일 이라는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282회 기본과정 도반님들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282 회 소감문
수냐 김 연희

삶의 목적은 이고득락, 행복이다. 행복은 좋은 느낌이다. 그러하니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생각을 선택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수련 3박자
허심, 경청, 몰입이라는 수련 3박자는 수련의 효과성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국면에 해당된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비우지 않고 과거의 선입관으로 경청을 하게 되면 소통이 안 될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없다는 점이다. 허심, 경청, 몰입의 중요성이 깊이 와 닿아서 기쁘다.
 
2. 삶의 5대원리
한 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다시 물어진다. 돈을 추구하면 돈을 벌 것이요. 명예를 추구하면 명예를 얻을 것이요. 지고한 의식세계와 인품을 그리워하면 지고한 인품자가 될 것이다. 가치관의 중요성이 더욱 와 닿았고, 정체, 대원, 수심, 화합, 작선의 지행득으로 해탈과 자비, 자재의 인품을 고양시켜가리는 다짐이 되어서 좋다.
 
3. 본질과 현상
큰스님의 현상이 아닌 본질을 보라는 말씀이 크게 울림으로 다가왔다. 갈등이든 고통이든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본질은 무엇인가? 나의 행복이고, 상대방의 행복이며, 행복은 기분좋음이기 때문에 서로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라고 본질적인 질문을 한다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본질에 대한 해답들이 바로 이치를 격물치지 해서 정립한 원리들이다. 그러니 원리를 손에 쥐는 것이 중요함을 거듭 인식하며 기쁘다. 늘 새롭게 강의해주시는 거울님 감사합니다.
화합 3요, 나눔공식, 교류4덕, OP100원리등.번뇌구조와 수심체계 원리를 더 깊이 통찰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게 되어 좋다.
 
4. 화합

화합을 잘하기 위해서는 속마음에 관심을 깊게 기울여야 한다. 느낌... 느낌.. 느낌을 놓치면 싸움이 계속된다. 깊은 관심의 바탕위에 느낌을 감지하고 표현하며 공감하고 반응하는 나눔공식을 교류의 순간에 작동시켜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태도. 관심이 소통에 있어서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핑퐁식의 형식대화에 머무를 수 있다. 깊은 관심을 보이면 상대방이 알아채며 호감정으로 다가오고 나 또한 그러했음을 알게 됨이 기쁘다. 깊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소통이 잘되지 않음을 알게되서 기쁘다.
 
자신의 먹구름 때문에 공감이 안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화합은 수심과 함께 가야 효과적임을 알게 되서 기쁘다. 상대방 탓이라고 하면서 힘들어하던 분이 자신이 문제였음을 알았다는 점이 다행이고 안도감으로 느껴졌다.
다른 사람의 비위만 맞추고 살다가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직면하고, 용기를 내어 표현하는 것을 볼 때 뿌듯하다. 자신의 잠재된 욕구를 알아차리고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더욱 평화로워지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린다.
 
분반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주제이탈, 탈주제를 수용하여 당사자는 편했는데, 그로 인해 답답해 하는 수련생들의 마음을 깊게 공감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성숙의 기회로 삼으며 노력해야겠다.
 
5. 되는 것을 세어라.
다른 수련에 비해 행복도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불만이 풀리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 지족철학, ‘되는 것을 세어라’가 없었다면 이번 수련에 대한 지도자로서의 만족도가 떨어졌을 것 같다. 되는 것을 세면서 만족하고, 나지사로 전환하니 가볍고 감사하다.
 
6. 교학상장의 원리
강의를 준비하면서 강의를 하면서 법리들이 더 명료하게 다가와서 시원하다. 분반을 진행하면서 더 정신차리게 된다. 나눔공식의 원리를 유념하여 소통역량을 향상할 수 있어서 좋다.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조금 더 법리를 명료하게 익히고 강의력도 높여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충분한 리허설을 통해 연마해가리라. 설레이는 구현이다.
 
7. 스님들의 참여
21명중 스님들이 6분 참여하셨다. 생활속에서 이렇게 수행이 가능하구나. 느낌생활, 경청, 공감, 삶의 5대원리, 교류4덕, 칭챤샤워, 한없이 행복을 만들어주는 자기지족명상 등의 위력을 실감하고, 불교에 접목하여 포교를 하시겠다니 기쁘고 뿌듯하다.
76세의 연세이신 스님이 수련생의 입장에서 참여하시고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며 존중해주시는 모습에서 배움이 있었다. 참 감사하다. 늘 누구에게나 배우는 자세로, 낮은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기쁘다. 다른 스님들께도 감사드린다.
 
8. 기타
-절이라는 행동을 통해 낮아지고 존중감이 높아지고 마음이 훈훈해졌다.
-행동명상을 통해 시원하고 자유로워졌다.
-주전자명상을 통해 사물하나에 감사함이 넘치게 있음을, 한 사물에 들어있는 중중연기를 보면서 무한감사가 되었다.
자기지족명상을 하면서 이대로 오케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졌다.
 
9. 함께함의 소중함
지도자들이 함께 강의준비하고, 함께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배우는 과정이 참으로 소중함을 거듭 깨닫는다. 나만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지지해주니 힘이 난다. 아프지만 지향피드백을 하며 서로 성장하는 것도 참 좋다. 촛불님이 오랜만에 함께 하셔서 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고 진정성있는 절명상과 강의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원장님의 기다려주시고 지켜봐주시는 여유로움에 감사드린다. 보광님의 따듯한 받기로 장이 훈훈해짐이 감사하다. 수련생처럼 임하시는 심월님의 모습이 배워진다. 셀프님의 성실함은 늘 감동이다.
함께 해주신 수련생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해주신 로연님, 세프님께도 감사드린다.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원리를 깨달아 행복하기를 기원드린다.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