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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소감문

NO1작성일 : 2014-05-02 오후 05:22
제목
제6회 수심장 소감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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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_susimjang

현공 박기주

1. 수짐장을 진행하면서 내 의식 속에서 명료하게  정리되고 이대로 살고 있는가를 자문하는 시간이 되어서 보람있고 즐거웠다.
2. 5대원리를 기본으로 장착한 삶과 그렇지 못한 삶 사이에 차등이 있음을 생각하며 수준 높은 삶의 가치관을 얻은 것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이 있다.
3. 5대 원리 하나 하나는 다시 그 깨달음과 수행의 정도가 천차만별이 나는 것이어서 이왕이면 최고 수준의 깨달음과 수행이 되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스스로를 다짐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 이러고사는 나에게 격려를 보낸다.
4. 수심론 강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요점, 강조해야 할 것들이 더욱 선명해졌다.
5. 행복론 세 가지를 잘 정리하며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지난한  초월행복론을 접근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번뇌가 사라진 자리에 본래청정, 여여 실상은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6. 번뇌구조라는 인지과학, 심리학적 접근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려고 애를 썼다.
7. 수심체계인 주바라밀 돈망 안내를 시도해 보았다. 파근현공의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잔상고공, 과정고공, 무상고공, 영시고공, 미세 고공을 언급하면서 염체들을 방하시켜 보았다. 보다 좋은 안내법을 끊임없이 연구해 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8. 나지사 명상을 구체적 보기를 가지고 설명해 보았다. 그 공덕을 스스로는 체험했지만 잘 전달되었기를 기대한다.

가온

지난 화합장에 이어 현공님의 쉽고 명쾌한 강의 덕분에 동사섭과 큰 스님의 큰 뜻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다 보니, 아무래도 지난번 '화합장'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수심장'은 '화합장'에 견주어 조금 더 공부에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심장 과정 속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공부도 수련이다'라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이번 수심장에서는 다소 생각을 많이 하게끔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나'가 없음을 깨닫는 것은 지금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가 없을 깨닫는 것 또한 '나'가 아닌가? 하는 존재론적 물음을 지금도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지금 '수심장'을 마친다 해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질문하고 사색해야 하겠습니다. 이 또한 즐거운 수련이자 공부가 아닌가 하고 설레입니다.
그리고 이번 수심장에서 아주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자.사 명상이 제게는 뜻하지 않은 매우 큰 가르침이네요. 둘째날 나지사 명상을 체험할 후, 신기하게도 제 주변의 사람들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제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존재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제 마음도 더불어 행복해지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동사섭은 제게 끊임없이 사색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그만큼 제가 성장하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현공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사섭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도 드네요. 이 마음 간직해서 동사섭에 늘 보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월의 끝자락, 함양 일반과정에서 더 큰 공부와 사색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샤

태양을 노래하라! 행복과 번뇌를 알고 다루어 나가는 보물지도를 얻은 기분입니다. 이제 탐험의 시작이네요. 보물지도와 함께 힘차게 살아야지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행복마을 동사섭에 와서 자주 듣던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참으로 반가운 시간이였습니다. 꽃피는 5월 제 마음에도 꽃이피고 맑은 물이 다시금 샘솟네요. 함양에서 있을 5박 6일 일반과정의 예고편 같아요. 더욱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수심하고 화합하면 그것이 곧 행복아니겠어요? 넘치는 행복속에 늘 머물 수 있는 행복 지도 감사합니다.

현강

지난 달의 화합장에 이은 현공님과의 수심장은 어떨지 무척 기대되는 마음으로 동사섭 서울센터로 첫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서울 하늘이 전날 내린 비 덕분인지 너무나 맑고 화창하여 기분까지 상쾌하였습니다. 센터에 도착하여 뵙게 된 서울센터 식구분들과 현공님, 그리고 지난달에 함께 수련하였던 가온님을 뵈니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사실 서울센터에 오는 길목에 있는 한글 가온길이라는 팻말을 볼 때마다 가온님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동사섭 전체를 꿰뚫고 있는 주제강의와 함께 시작된 현공님의 강의는 정말 시원하였습니다. 오랜기간 사유하신 결과물로써의 이론정리는 물론 수행을 통한 경험담이 포함된 설명은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시원하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동사섭의 주바라밀인 돈망명상까지 안내해 주셨는데 개인적으로 돈망을 경험하고 그 상태를 재생산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된 듯하여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동사섭 서울센터에서의 화합장 수심장을 모두 참석하여 수련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만큼이나 지, 행, 득 하였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역시나 마늠, 하기 전보다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고 점수를 주고 싶지만 정진 하였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머리에만 맴도는 게 아닌 가슴에 자리잡아 더욱 빛나느 인품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어리고 열정적인 현공님의 강의와 진행에 감사드리고, 함께하신 가온님과 서울센터 모든 식구들도 감사합니다.
늘 계시는 곳에서 대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수심장은 제가 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현공님과 가온님께 부족한 홍보와 모집에 대한 점이죠. 그래서 제가 들어왔지요. 조금 불편할 수 있었지만 우연히 너무 좋았어요. 할일도 쌓여있고 개인 고민안에 공부를 할 수 있어서 Refresh course가 될 수 있었던게 정말 행복합니다. 지행득이 이번에는 완전 와닿았네요. 반복으로 배우니 이말의 의미가 느껴집니다. 효과도 있고요. 저는 늘 초월행복론에 관심이 있어요. 실은 사회생활하면서 구현과 지족은 완전무시하고 초월만 쫓았죠. 이 기회를 감사드립니다. 나지사를 영어로 고민하다가 As is, must be thank you 가 정리되네요. 어떨까요. 요즘 대원 동영상을 번역하면서 계속 나의 대원이 과연 뭘까를 사유합니다. 큰스님의 대원 우리 모두의 행복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신이 부끄럽네요. 알면서 행동이 안나오는 . 이번 공부 기회가 다시오게 되어서 그 방향으로 조금 더 조절이 되는 느낌입니다. 현공님, 가온님, 실상님, 사샤님, 현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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