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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소감문

NO1작성일 : 2019-06-19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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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수심장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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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건희 박건희

수련명 : 와선, 수식관, 수련3박자, 자기소개
-동사섭 수련 프로그램 참가는 처음이라 첫 만남에 대한 긴장이 좀 오래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우원장님께서 긴장은 소모전이다..하시며 이 안전한곳에서 긴장을 하는 것은 미성숙한 것이라고 하시며 상기시켜주셨지만 쉽지는 않았다.
여전히 미성숙한 상태라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처음시작을 와선으로 시작을 해서 많이 편안해졌고 수련장 안에서 만나는 원장님 보광님의 모습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수련3박자의 핵심. 허심. 경청. 주제몰입을 잘하는 이번 수심장을 깊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눈물을 보여 창피한 생각도 들지만 눈물 한번 흘리고 나는 편안한 느낌도 듭니다.
 
수련명 : 수심. 반 컵 사이다의 원리
-사실 오늘 오전 강의는 어제에 이어 수심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원장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수심을 왜 하는가?
행복하려고 하심을 한다. 이 행복과 불행은 나의 생각에서 오는 것 이라 는 걸 다시 한 번 상기 시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수심장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 내내 마음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하면서 울었던 것도 창피했었고 과거이야기가 나오니 괜히 감정이 올라와서 기분도 나쁘고 구현 행복론 할 때도 구현하고 싶은 대상이 없는데 무슨 구현론이냐 하면서, 하 기 싫은 마음이 반이상차지하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OP100의 원리를 강의하시는데 내가 이미 있고 이미 이룬 것도 없는 것처럼 여겨져서 ‘P’ 의위치도 현저히 낮게 스스로 책정했던 것 같습니다. 반 컵의 원리로 머리로는 지족의 원리로 기존에 있고 기존에 이룬 것에 지족하면서 미성에 구현해가는 ‘지족구현’을 이해했지만 마음으로는 완전히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수련명 : 인생의 목적 가치관 행복론 , 구현행복론 , 지족 행복론
-저녁 강의를 시작하면서 일우원장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단은 목적을 위한 방편일 뿐이다. 우리 인생의 목표인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사회에서 다양한 삶의 수단을 사용하고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삶의 가치관이자 궁극의 목적은 ‘우리 모두의 행복’인데 무언가를 구현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함정에 빠져 스트레스를 받는 삶으로 만족감 없는 생활에 지속되는 삶속에서 지족 행복론 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하고 마음껏 누리면서 구현하는데 연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면서 내 인생 설계와 목표를 다시 설계해서 구현 지족 행복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수련명 : 지족가. 사물에 대한 지족
-지족에 단계가 있는데 지족의 한가운데에는 ‘나에 지족’ 이 있고 그다음은 ‘사람의 지족’, ‘사물환경에 지족’ 하는 3단계가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사물에 대한 지족을 하면서 ‘주전자’를 대상으로 감사명상을 하게 되었는데 주전자를 보고 이렇게나 많은 감사명상을 할 내용이 많았는데에도 놀랐고 감사함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물에 대한 감사를 하면서 감사할 것들로 이루어진 주변 환경이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지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날들의 상황에 후회하는 일들보다 그때 그 상황에도 지족할 수 있었던 순간들이 더 많았음을 다시 알아차릴 수 있었고 또 지난날에 만족하지 못했던 순간에 메이기보다는 현재에 지족하면서 살아야 우선 저부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명 : 행복론 강의 . 수심. 사람지족 명상 강의. 절 명상
- 첫 만남에서 원장님께서 강의 해주셨던 ‘적응하는 것이 해탈이다; 라는 말씀을 상기 시키면서 이 수심 장에 제대로 몰입을 하고자 했습니다. 사실 주전자 명상으로 마음이 좀 단단해진 상태라 몰입도 더 잘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한 수심에 대한 것을 계속 상기 시켜주셔서 수련 내내 머릿속에 넣어 둘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일 따로 사람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나와의 관계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인간으로 대하자“는 말씀에 무언가 ’띵‘하고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절 명상을 하면서 진정으로 상대가 행복하기를 마음의 평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하니 이렇게 만나게 된 인연 또한 깊게 느껴지고 깊은 사이라 느껴집니다.
절을 받으면서도 얼떨떨한 느낌도 어색함도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분 좋은 시간 이였고 매번 사람을 자체로 대해야겠다고 마음먹어집니다.
 
수련명 : 사람지족명상, 자기지족명상
-로연님 하영님께서 마련해주신 감자와 오미자음료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이번 자기 지족명상으로 나에 대한 감사점 지족하는 점 50가지를 쓰라고 했을 때 과연 쓸수 있을까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하나하나 모두 나의 지족점 이였다 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눈이 있음에 손가락이 있음에 등등 일상에 당연한 것이라고 느꼈고 내지는 신경조차 쓰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모두 나의 지족점이니 모두가 감사함으로 다가와 ‘범사가 감사’ 라는게 정말 잘 와 닿았고 자기 지족으로 나의 후회 내지는 마음 아픈 지난날들이 사라지고 오히려 좋은 점으로 나타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이런 멋진 결과를 빚어내니 놀랍습니다.
 
수련명 : 맑은 물 붓기
-이번 수련의 최고봉 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맑은 물 붓기로 우리 수련생 모든 이들의 솔직한 고백들로 들으며 마음이 아파 울기도 많이 울고 그 감정이 전해져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원래 저는 눈물을 흘리면 조금 울고도 눈물을 금방 그쳐버리는데 오늘의 저는 눈에 폭포물을 달아 놓은 듯 했습니다.
맑은 물 붓기로 저의 오랫동안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들을 공개하면서 속상하고 너무나 용서하기 싫었던 대상을 물위로 떠 올려 말할 수 있어서 현재는 너무나 속이 시원하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수련명 : 행복의 원리, 삶의 5대 원리
-삶의 5대 원리인 정채 대원 수심 화합 작선 통해 내 인생 전체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큰 틀이 세워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또한, 수심장의 제일인 수심을 중심으로 하면서 내 마음이 먼저 행복해야 함을 상기 시키면서 나부터 행복 하는 방법을 현실에서 늘 깨어 있으면서 실천해야겠습니다.
행복은 행복의 원리로 행복하고 OP100의 원리로 OP로 이미 있고 이룬 것에 지족하면서 P100구현 해나가겠습니다.
 
*총 소감문*
-첫날 수심 장을 시작하는 날엔 동사섭에서 계속 지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하는 프로그램이라 나름 긴장이 좀 오래 유지 되었습니다 . 일우원장님께서 긴장은 소모전이다 하시며 이안전한 곳에서 긴장을 하는 것은 미성숙한 것이라고 하시며 상기시켜 주셨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련 3박자의 핵심 허심 경청 주제 몰입을 잘해서 이번 수심 장을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은 되었습니다.
또한 저녁강의서 우리는 살면서 무언가를 구현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함정에 빠져 스트레스를 받는 삶으로 만족감 없는 생활이 지속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나 또한 무언가 목적지 없는 허공을 향해만 내 달려 해복하지 못하는 생활을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수심 장을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빨리 해소시키지 못하는 내 자신도 마음에 안 들었고 또 자기소개하면서 눈물 보였던 것도 창피하고 자기소개 하면서 지난날동안 내게 담아왔던 부정적 감정들이 올라와서 둘째 날 오전까지도 행복하지 못한 상태에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OP100의 원리에서 머리로는 po지족을 이해했지만 나의 현저히 낮아 보이는 p의 상태도 싫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둘째 날 점심 이후 다루어진 사물에 대한 지족과 절 명상 사람지족 명상 자기 지족 명상을 하면서 나의 마음이 확 달라졌습니다.
사물지족으로 이렇게나 감사할 점이 많구나 하면서 놀라게 되는 점들이 많았었고 특히 자기 지족을 하면서는 내가 하고 있는 가지고 있는 것 하나하나 모두 나의 지족점이였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절 명상으로 사람개인의 존귀함을 자기 지족 명상으로 나의 모든 게 감사로 다가와 범사에 감사라는 게 정말 더 잘 와 닿았고 마음 아프고 후회되었던 지난날들이 사라지고 오히려 좋은 점으로 부각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이런 멋진 결과를 빚어내니 놀랍습니다. 이번 수련의 최고봉이라 말하고 싶었던 것은 맑은 물 붓기입니다.
맑 은물 붓기로 수심장수련생 모든 이들의 솔직한 고백들로 마음이 아파서 또 그 감정들이 전해져 눈물이 많이 흘렸습니다.
저는 맑은물 붓기를 통해 오랫동안 제 스스로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들을 말하며 공개하고 내려놓으면서 저는 현재는 속이 시원하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오히려 말로 풀어냄으로써 마음 치유가 된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이번 마지막 강의로 삶의 5대 원리인 정체 대원 수심 화합 작선을 통해 내 인생 전체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큰 틀이 세워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또한 수심장의 제일인 수심을 중심으로 하면서 내 마음이 먼저 행복해야함을 상기 시키면서 나부터 행복 하는 방법을 현실에 늘 깨어 있으면서 실천해야겠습니다. 행복의 원리로 행복하고 op100 원리로 op 이미 있는 것에 지족하면서 ,p100 구현으로 제가 구현해 나갈 것들을 차곡차곡 만들어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에 치중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내 스스로 수심을 잘하여 행복한 마음 천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평강 박다연
 
*총 소감문*
 
수련에 들어가기 전 mind in 체크에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이미 그런 마음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충격 받진 않았으나 내 마음은 온통 ‘컴퓨터 해야 하는데. 아직 기초 활용 책도 다 못 익혔는데.. 한 달 동안 언제 다하나…….’ 라는 강박에 수련에 잘 임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 부정적 감정이 올라옴을 감지했다. 첫 느낌. 불안, 부담, 부정적인 마음.

그래도 시작이 ‘와선’이어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그 사이 깜박 잠이 들었는데 내 방에서 공부하다 잠시 누워있다고 착각하고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꽃님이 계셔서 안도했다. ‘아..난 지금 수심장에 와있지…….’ 하고.
 
일우님의 수련 3박자를 짚어가는 열음으로 인생의 대명제를 적는데 또 한 번의 난관을 직면했다. 나는 누구고, 어디로 향하고,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이미 난 그런 삶을 확신하다고 하면서 동사섭에 와서 살아가고 있는데도 선뜻 적질 못했다. 아직 확신 없이 움츠러든 내 모습을 발견했다. 그런데 일우님과 눈이 마주쳤고 이런 대명제가 이미 잘 정린된 사람들이 선각자들이었고, 이것이 잘 정리되면 삶을 잘 살게 되어있다고. 묘한 꿈틀거림을 느꼈고 마음을 가다듬고 담담히 적었다. 또 써보니 잘만 써진다. 있고 없고. 하고 안하고의 큰 차이가 미묘하게 느껴진 희열이 있었다. 적자생존의 말이 그냥 나온 건 분명 아닌 거 같다.
그리고 6대 영역까지 체크를 하고보니 그래프 모양 역시나 참담하다. 어쩔 것인가? 그대로 수용하고 웃으며 공개할 뿐.
건희님과 나 그리고 처음 뵙는 4분과 첫 나눔 소개 그리고 6대 영역 그래프도 공개되었다. 처음이었으나 솔직담백하게 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오픈 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열렸다. 적은 인원이지만 더 밀도 있게 만날 수 있는 긍정적인 따뜻함이 좋았다.
본격적인 수심장 이론들이 시작되고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사유 개념인 목적 가치관의 뼈대가 드러나고 궁극적 인생의 목적인 행복론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지는 시간들 속에 지금 내 삶을 찬찬히 돌아보게 되었다. 무질서하게 그냥 살아지니까 살고 행복에 대한 구체적 개념 없이 내 방식대로 정의한 행복을 쫒아 방황했던 모습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우울했다.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 정립조차 안되었음이 훤히 들여다보이기에.
그러므로 얼마나 이 삶의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지 실감했다.
이어서 바로 op100원리를 다시 들으며 오직 구현에만 매달려있는 나의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지금의 나의 베스트는 수심장인데 지도자 훈련한달 분량 파지의 목적만 전전긍긍 매달려 있다. 내 삶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았다. 오직 그것. 그것만 성취하면 돼. 그럼 다 잘돼. 문제가 없어. 만사가 해결 될 거야! 그것도 단숨에 빨리.
맹목적적인 구현 실현만 충실하게 매달려 살아온 모습들이 스친다. 지족 없이 나를 궁지로 더 몰아가며 피폐하게 만들고 학대하고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시 힘내어 일어날라치면 사정없이 또 그런 반복을 일삼았던 삶이었다. 단 한 번도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지족이 없는 삶이었다. 헛헛함과 만족도 행복도 없는 원인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게 되었다. 이미 이룬 것, 가진 것에 대한 나의 보물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어서 주전자 명상을 하게 되는데 분명 이런 귀한 깨달음을 알아차렸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미 해봤고, 아니까 전보다, 남들보다 좀 더 창의적인 것을 써보자…….라는 안다병 증상과 저항성이 일어남을 보았다. 그런 마음으로 거침없이 써 내려 가다보니 내가 스스로 그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지고 도반님들의 감사 내용을 들으니 가슴 뭉클한 진정성이 마음을 녹아내리게 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랴. 주전자 하나에도 이렇게 중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귀한데, 사람은...
절 명상을 통해 살아있는 수명을 가진 신에게 내 모든 것들을 다해 절을 올렸다. 한분 한분의 존재가 부처이고 예수인, 존귀하고 거룩한 존재로 내게 임재 했다. 사람 매너리즘에 빠져 감정 소모 대상으로 여겨졌던 ‘사람’이라는 존재가 거룩한 실체로 다가왔다. 나의 오만함과 편견 덩어리가 파편처럼 부서졌다.
이 두 가지 지족명상을 통해 시작부터 있었던 부정적 감정들이 깨끗이 정화되었고 비로소 지금 나의 베스트인 수심 장에 충실할 수 있었다.
‘그래,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존재가, 지금 이 일이 나의 전부이자 우주인 것이지...’하고.
 
드디어, 이 동네 긍정점 ‘나’ 지족명상은 동사섭의 꽃과 같은 테마 라고 표현하고 싶다. 일반과정에서 행복했던, 그리고 참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연히 가지고 있는 나의 이목구비, 신체, 오감 등의 기능들이 나의 9천조 이상의 자랑이며 재산인 선포. 내 혼과 몸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 은혜와 감사의 충만함이 깨우쳐졌다. 도반님들의 매우 사소한 고백들과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경험, 업적에 대한 자랑들이 진정 꽃처럼 피어났다. 보석처럼 빛났다. 한분 한분의 모습들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 자신의 명상. 역시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 경험한 만큼의 차이. 과거의 경험과 판단들이 파편처럼 먼지처럼 흩어져 날아갔다.
하고나니 뭔가 채워졌다. 부끄러웠지만 저질러보니 뱀인 줄 알았던 존재가 용이 되어있다. 텅 빈 허전한 배고픔 같은 것이 채워진 듯 든든해졌다. 뿌듯한 경험이었고 행복했다.

그리고 저녁, 맑은 물 붓기 명상.
수냐님의 포근하고 따뜻한 안내로 내 마음에 굳어져, 이제 떠다니지도 못하고 침전 되어있는 잉크의 앙금들이 살아난다... 다 했다고, 더 할게 없다고, 그만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오류가 내 안에서 꿈틀댄다. 이것은 고백하고 싶지 않은 심한 저항의 포장이다.
업장을 닦았다, 라고 해야 할까? 아님 나의 전생 전생의 업들을 정화했다고 해야 할까? 그때부터 어떤 존재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생인지 헤아릴 수 없는, 생의 거대한 깊이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세계로 들어간 듯 한 심오함도 느꼈다.
그렇게 우린 지금까지 모진 생을 살아 견뎌낸 상처와 아픔들을 향해 스스럼없이 맑은 물을 붓고 또 부었다. 깊게, 깊게 한없이 부었다.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할 만큼 숭고하고 거룩한, 위대한 작업이었고 일이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순식간에 지났다.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야하나? 이런 평생의 대명제부터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구체적 사유 방법인 목적 가치관, 행복론, 이를 위한 수심, 마음을 관리하는 열쇠로 지족, 구현 행복론의 공식 이론까지... 이 맥락을 잡고 있는 축인 결론, 삶의5대원리 강의를 끝으로.
진정 나는 내 삶과 우주의 주인이며 내 눈앞에 있는 우주인 모두를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지를 수심 장을 통해 깊고 선명하게 만났다. 지금 깨어있으면 이순간의 베스트를 찾을 수 있다. 이유는, 나는 지금 이 장의 주인이며 모두의 행복을 위해 깨어서 지족하며 구현해가는 삶을 추구하고 살기 때문이다. 평이한 결론 같지만 앎과 경험은 분명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크게 느꼈고, 그 다름의 차이가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래서 이 확신의 다짐이 내겐 매우 남달리 소중하다.
 
처음인데도 나와 우리 모두를 믿고 솔직하게, 진지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자신을 드러내 주신 도반님들께 깊은 감명을 받아 수련에 정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임무에 충실해주신 지도자님들의 넓고 깊고 따뜻한 포용과, 몸과 마음으로 안아주신 일우님, 보광님, 수냐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그런 태도와 진정성의 모습이 내게 커다란 거울이었고 도전의 확신이 되게 했으며, 수련장에 묻어난 섬세하고 어진 인품이 이 길을 가는 내게 더 큰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셨다. 나 자신의 확신에 대해 더욱. 이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마음으로나마 깊은 절을 올린다.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마크샘 임동일
 
수련명 : 무식관. 수련3박자
-명상(수식관) 방법을 배우면서 명상의 시간이 유익. 마음 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을 잘 받기 위한 3박자 허심 경청 주제 몰입을 배우면서 배우는 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수련명 : 인생의 명제(문도) 설문. 자기소개 시간
- 내가 행복하지 못한다면 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할까 라는 근원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고 삶의 6대 영역 설문을 하니 밸런스 있는 삶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며 나 자신이 이런 사람이라는 자존감 회복과 자신을 뒤돌아 보며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문제는 다 존재하구나 라는 공동체 동질감을 느꼈다.
 
수련명 : 구현 행복론(행복이란)
-구현의 원리
1. 목표를 세우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물
2. 진정성. 간절함을 가지고
3. 확신하며 미래의 성공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동기부여하고
4. 현재를 감사
5. 베푸는 마음 등을 배우며 지족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음.
과도한 스트레스의 함정에서 벗어나 지족행복 구현 행복론으로 행복을 구체적으로 내 자신에게 지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련명 : 수심장
- 마음관리 마음을 알고 잘 다루고 나누는 것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고 깨달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이세상의 가장 큰 원수는 생각이요
긍정 마인드 op100원리.
수심은 만족을 하는 자 이란 것을 깨닫고 지존(이미 있고) 기성(이미 이룰 것), 미성(지존 기성으로 마음의 연료로 구현된다.)
 
수련명 : 지족명상
- 주전자를 보면서 지족 감사한 점을 30가지 써보며 생각의 다양성 다른 수련원들의 관찰력에 감동.
아름다운 만남 생각에 감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사물지족-집에 대한 감사함. 행복감을 가지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가진 부분을 더 가지려는 태도를 견지했는데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족구현을 해야겠다는 영구님의 의견이 마음에 다가왔다.
 
수련명 : 범사에 감사(지족감사) 사람지족.
-수심은 마음의 행복해지는 것을 의식하고 만족할 줄 알면 행복해지는 마음을 관리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앞으로 내가 더 사랑하고 나아가 사람 지족 사물지족을 하며 행복해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수련명 : 자기지족
-내 사진의 만족하는 점을 50가지를 기술하였다. 생각보다 많았다. 기존만큼 기성도 많아 내가 노력한 삶을 살았구나 하고 느꼈다.
 
수련명 : 맑 은물 명상
-다른 수련원들과 내 마음을 정화 시킬 수 있는 맑은 물 명상을 하였다.
내 자신과 가족 주변인들에게 감사 용서를 빌며 내 자신이 과거의 옭매어진 나를 내려놓았다. 과감히 내려놓으니 후련하다.
 
수련명 : 삶의 5대 원리
정체 – 행복한 나를 알고(깨닫고)
대원 – 우리 모두의 행복을 알고
수심 – 행복한 마음관리하고
화합 – 다른 삶과 마음 행복
작선 – 세상 천국 이루리라.
 
수련명 : 인생 3박자
저 질러는 순간에 그냥 저질러라
-는 제치고 + 되는 것을 누려라(지족)
 
* 총 소감 *
처음 수심장 과정을 오면서 여기 동사섭에 마음을 생각을 비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오게 되엇다. 동사섭의 평화로운 풍경. 자연의 소리들을 접하며 최소한 여기서는 조금이라도 어지러운 생각 마음들을 내려놓고 갈수 있겠구나 는 생각이 들었다.
 
1. 수련3박자(허심. 경청. 주제몰입)로 이 과정을 들을 제사를 배우기 위한 내가 가져야 할 자세를 태도를 배워 가치 있게 느꼈다.
내 생각을 배우고 경청의 자세로 주체에 몰입한다는 말이 참 아름답고 공감되었다. 앞으로도 배울 때 허심. 경청. 주체몰입 태도를 경자하며 배울 것이다.
2. 나를 옭아매는 부정적이고 불안한 생각들이 나를 너무 괴롭혔고 현재의 나.
자기소개를 하며 나만 어지러운 세상에 살고 있지 않구나. 라는 동질감을 느꼈다.
행복이랑 막연히 생각해서는 잡을수 없는 것. 목표를 정확히 가지고 계획을 치밀히 세우고 진정성. 간절한 마음으로 한발 한 벌 실천하며 장애물이 보이면 내가 목표하는 나를. 성공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동기부여 하고 그 성공에 이루는 것이 가치 있는 말씀으로 느껴진다.
3. 수심 장으로 op100원리를 알았다. 나의op를 정확히 인지하고 지족하여 행복을 알고 느끼고 그 행복감을 여론을 더 나아가 p100을 구현한다. 난 지존 이미 있고 기성 이미 이루었던 것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여기 오기 전 가졌던 초심이 생각났다. 내 자신을 여기 동사섭에 내려놓자.
깨끗이 비워 버리자. 그래야 다시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 나는 여기 동사섭에 모두 내려놓고 비우려 노력했다. 맑 은물 명상 시간에 나의 번뇌를 어느 정도 비우니 이제 내 자신이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비움과 비우지 못함에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자는 행복의 길을 거닐 수 있는 입장권을 구매한다는 의미.
비교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 행복한 나 자신을 깨닫고 더불이 같이 행복한 삶의 가치를 알고 나 자신의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마음을 잘 관리하고 그 행복한 마음으로 다른 삶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더울 행복하고 그 마음을 허심환희 하게 세상에 바치며 세상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닌가.
3. 생각
1)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깨끗이 비워라.
2) 남과 비교의 굴래에서 벗어나 지족명상으로 나 자신을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 깨닫자.
3) 그 행복한 배움을 나에 국한되지 않고 나와 관계된 다른 이들의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며 내 자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더욱 키우자.
4. 인생은 아는 만큼 보이더라.
진정 나 자신의 행복에 지족하며 다른 이에게 받는 스트레스 상처는 그냥 아름다운 새소리에 불과한 것을 비워라. 우주에서 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서 채워라.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나로 다시 태어나라.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꽃 김영숙

수련명 : 수련의 자세
-수련은 마음을 텅 비우고 선입견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통재로 들으며 주제에 몰입해라.
 
수련명 : 나는 무엇인가 및 소개
-자기소개 및 나는 무엇이고 어딜 행해 가고 있는지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에서 숙고해 보는 시간이었다. 잠시 아무것도 안하기 명상 시간이 있었는데 일어나는 생각을 놓아버리고서 재미있다. 그리고 집중은 잘 쉬게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말이 나에게 와 닿았다.
 
수련명 : 가장 소중한 것이란?
-삶이다. 삶은 행복하기 위해서 인데 어ᄄᅠᇂ게 하면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어차피 우리가 향하고 있는 것은 죽음이지만 삶을 잘 살아야 죽음도 잘 맞이할 수 있는 법.
살 동안에는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나에게 ‘ 저질러라 제쳐라 누려라’ 가 와 닿는다. 그동안 주저해서 늘 하지 못했는데 일단 저질러 보고 싶다. 그리고 이미 갖고 있고 이미 있는 그것에 맘껏 누려 보고 싶다.
 
수련명 : 수심인란?
-마음을 닦는 것이 무심이다.
마음을 닦기 위해서는 마음을 알아야 하고 마음을 다룰 줄을 알아야 하고 마음을 잘 나누어야 하는데 이것을 마음관리라고도 한다.
마음관리는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그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생각이 큰 작용을 한다.
방해하기도 하지만 행복조건에 큰 역할을 하는 게 생각이기도 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 불행이 나누어지는 것같다.
 
수련명 : 지족명상
-어떤 사물을 보면서도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것.
“흔한 것이 귀한 것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물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명상을 해 그런 평범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식탁. 소파. 침대. 냉장고. 전기 : 등이 하나라도 없으면 많이 불편했을 것 같다. 이제 사물을 대할 때라도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대해야겠다.
 
수련멍 : 사람명상. 나의명상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새로운 나를 알아가니 못한다고 모른다고만 알고 있는 나에게서 나는 이런 사람이고 나는 이런 것도 가지고 있고 나는 나 자신을 엄청 사랑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 나의 마음과 나의 몸에서 얼마나 고마움이 많은지 그 리고 자랑스러움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
나의 상처 되고 숨기고 싶은 마음들도 나의 당당함과 자랑으로 드러낸다는 게 새삼 놀랍고 재미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고 사랑할 수 있었다.
 
수련명 : 맑은 물 명상
- 내 마음속에 숨겼던 상처들을 혹은 미안했던 일 사과 받고 싶고 사과하고 싶은 일들.
한 사람 한 사람 진솔한 이야기에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되는 시간이었다. 오랫동안 지니고 다녔던 아픔들을 세상의 따뜻한 품속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는 게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수련명 : 삶의 매 순간 깨어나자.
- 삶의 5대 원리가 아주 요약 되어 있어 이 원리만 잘 이요하면 나와 남과 세상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겠다.
 
* 총 소감문 *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수련이 시작되었다.
보광님의 안내로 와선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임할 때의 마음자세를 듣고 자기소개 및 나는 무엇이고 어딜 향해 가고 있는지 질문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우리가 가장 수종한 것은 삶이다.
그 삶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수 있는지?
행복의 의미를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을 원하고 있지만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 길인지는 모르고 있었던 거 같다. 아니 생각을 제대로 해보지 않았던가 같다. 생각이 우리 행복을 방해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또한 행복으로 향하게 하기도 한다.
행복하기 위해선 마음 닦기를 해야 하는데 마음을 잘 알아야 다를 줄도 알고 나누어 쓸 줄도 안다.
어떤 사물을 보면서도 감사함을 모르고 그저 그렇게 있는 것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미안하고 고맙다.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우린 누구나 똑같구나.
세상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이 타인도 나와 똑같이 대하면 되겠구나 생각이든 다.
타인들을 나와 똑같이 대하려면 나 자신부터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나에게 이미 있는 것 이미 이룬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만족하면 나의 삶 그대로 사랑할 수 있고 타인도 그들의 삶 그대로를 사랑 할수 있는 것 같다.
맑은 물 명상 시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라서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모두 오랫동안 내안에 숨겨졌던 아픔들이 세상 속으로 나와 세상의 따듯한 품속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게 고맙고 감사하다.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수련생 나상호
 
수련명 : 명상 들숨 날숨
첫 시간.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 해보는 명상 12번이 한계였다. 도시 소음 보다는 새소리 자연의 소리 매연보다는 좋은 공기
세상을 느끼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목적으로 함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깨들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너무 복잡하게 인생을 생각했다. 느꼈다. 쓸데가 없는 잡념만이 날 지배했다. 잡념 걱정보다는 스스로의 행복과 결심을 통해 이루어 내고자 하는 결실 점을 맺자는 것을 느꼈다.
 
수련명 : 화합의 장
- 인생의 중간 점검을 주제로
1. 나는 무엇인가.
2. 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3.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리석었음을 지각한 시간이었다. 난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었을까 세상엔 나보다 더 슬프고 힘든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다. 세상엔 나보다 열심히 세상과 싸우는 사람이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난…….
 
수련명 : 지족행복론 행복이란?
-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 흔하디흔한 단어에 대해 수업을 들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 행복이란 단지 기분이 좋은 것 인생의 목적 또한 행복이고 행복이란 그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그동안 난 이 쉬운 행복이란 단어를 너무 무겁게 생각한 것이 아닐까?
이것도 사야하고 얻어야 하며 이루어내야 하며 결과적으로 목적달성을 눈앞에 걸어두고 달려와 뒤돌았을 때 행복이란 있을 것인가? 삶이 가장 소중하며 동시에 행복이란 너무나 흔한 것일지도…….
 
수련명 : 수심장
- 수심장 나는 이것을 몰랐다. 마음을 닦는 것이란다.
모르고 왔다. 닦는 것은 마음을 알고 다루자 그리고 나누자 관리를 왜 하느냐는 물음에 담담하게 대답하신다.
“행복” 단지 이것을 위해 수심...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인생을 살면서 너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 말이 오늘처럼 내 가슴과 머리를 때린 적이 있었을까?
지족: 만족할 줄 알자. 현재를 바라보고 현재에 만족하자. 그리고 마지막 “ 구현”
 
수련명 : 지족명상
중간에 주전자를 놔두고 그것에 대해 30 가지 감사함을 얘기 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정말 막막했다. 주전자에 대한 감사함을 한 번도 뿐만 아니라 그런 사소한 사물에 대해 감사함을 한 번도 생각 하지 않아서 13가지뿐이 쓰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것에 대해 막힘없이 30가지를 푸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고 겸손해졌다.
수련명 : 사람지족명상
-사람지족명상이란 사람에 대한 우호 도를 높이는 거라고 한다. 절3배를 말씀하셨는데 수행원분들 차례대로 나를 포함해서 각자 절을 받으면서 마무리 했다. 무릎이 많이 아팠지만 많은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수련명 : 이동네 긍정점
-당황스러운 시간이었다. 각자 나와서 개개인의 50가지의 장점을 발표하라 하셨는데 평범한 발표가 아닌 소리를 크게 리액션을 크게 마지막은 각자의 장기자랑으로 마무리 되는 시간이었다. 떨렸지만 맡은바 최선을 다하자. 큰 자신만의 숙제를 해결한 느낌이었다.
다른 수행원분들도 그러셨을 거라 믿는다.
 
수련명 : 맑은 물 명상
- 마치 예전 수련회에 온 것같이 수행원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상처 받았던 과거와 용기 있게 자신의 부끄러운 생각과 치욕스러운 마음 과거 자신이 부모에게 대했던 마음을 벗겨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여간 해서는 눈물이 안 나는 나도 눈물이 나더라..
누구하나 평할 것 없이 누구를 제일 안된 사람인지 감히 어떻게 뽑을까.
우리 모두 하나 단 하나의 행복.
행복 모두가 상처 앞에서는 하나이다.
 
수련명 : 삶의 5대 원리
- 정제 대원 수심 화합 작선 삶의 5대 원리이다.
정체는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바로서고 마음의 주인부터 되어야 삶의 윤택해진다는 것인 것 같다.
대원이란 나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모두의 행복도 생각한다.
수심이란 마음을 닦아 먼저 나부터 행복해지자는 것이고 화합이란 눈. 모습. 교류를 통해 화합을 하자는 얘기이다. 작선이란 하면 좋을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배품에 초점이 있다.
 
* 총 소감문 *
동사섭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그저 어머님께 효도 하자는 마음으로 군말 없이 오긴 했지만 정말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는 게 사실이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깊게 밟지는 않았지만 밟는 동안 신발은 어떠했는지 하물며 다 제쳐두고 라도 내가 현재 옳은 방향으로 걷고는 있는지 눈조차 가리고 그저 땅 위에 서있다. 밝고만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 채 안일하게 살아왔다는 점을 누워 몇 시간째 생각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중심이 되어야 할 내가 현재에 만족 못해 바라기만 한 것도 잘못되었다.
행복이란 정말 간단한것이였다. 주전자. 산소. 볼 수 있는 눈. 들을 수 있는 귀. 상대방을 존중하기 위한 절 3번, 상대방의 고민과 상처를 공감하고 같이 주전자를 바라보는 시야와 마음을 같은 곳에 두어 같이 웃고 울고 화합하여 더 나아가 결국은 대원의 자세로 나부터 먼저 마족하고 행복해야 하며 나로부터 행복이라는 참 의미를 깨달아 주변 사람에게 강요보단 이해를 분노보단 용서를 …….
언제나 주체 자는 나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와서 제일 크게 얻고 간 것은 잘못 생각한 나 자신을 본 것이다. 행복은 말 그대로 기분 좋음으로 정의 할 수 있는 복잡한 무엇인가가 아니다.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수냐 김연희
 
* 총 소감문 *
역시 반복수련은 좋다. 마음이 더욱 평화롭고 행복하다.
수심을 하지 않으면 습관대로 산다는 말씀이 와 닿았다. 지족명상으로 이미 넘치는 행복속에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지족명상의 원리 하나하나를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① 누구나의 현실
② 태도가 결정
③ 불행한 사람- 불행의 원리 OP무시 P100 집착
④ 행복한 사람 – 행복의 원리 OP지족 P100 구현
⑤ 자각도를 높여라
⑥ 반복. 반복한다.
⑦ 있고 없음의 차이 .
정리해주신 강의 시원하고 기쁘다.
베처사님 예와... 어떤 순간에도 감사할 수 있는 태도. 지혜롭고 가슴 뭉클한 예화.. 징징댄 모습이 부끄럽다. 이보다 못한 것에 비하면 이만하니 감사하다가 활구로 다가온다.
-사물감사명상
일상의 당연한 것들을 이렇게 섬세하게 만나본적이 있는가? 라고 평강님의 말씀 “흔한 것이 귀한 것이다”라는 것을 다시 돌아보게 한 보광님의 말씀. 수련생 분들의 진지한 주전자에 대한 감사. 거듭 감사 명을 하니 더욱 감사함이 차오른다. 함께 수련하는 양장력 공덕이 기쁘고 감사하다.
-사람지족명상
사람에 대해 우호감을 높이고 명상이라는 정리말씀. 사람과 살아가는데 우호감이 높아야 행복하지. 명쾌하다.
무엇이 부처인가? 네가 바로 부처다. 꼬락서니 그대로 부처다고 일우원장님의 강의가 시원했다. 부처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내가 부처요 모두가 부처라고 관점.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 절을 올리는 진정성 있는 마음들이 아름답다.
당당히 부처로 절을 받을 수 있어 행복했다. 한사람씩 부처로 모시고 모두가 절하는 방식 좋다.
무조건적 존중의 사랑... 교육계에 마음 치유하는 상담 계에 이 문화가 펼쳐지기를 발원해보며 설렌다.
-절 명상 마무리. 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에 숙연한 감동으로 아하! 아하! 했다.
-자기 지족 명상
혼. 몸. 경험으로 이미 90천조 부자…….9천조의 공동재산을 깔고 생각해보면 좀 더 있는 부자. 없는 사람 가릴 것이 없었다. 이미 나는 부자다.
정말 9천조 부자. 기존으로 퍼펙트한 부유감. 1% 부족이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기존기선 확인하며 자아개념이 높아져서 기쁘다.
수련생들의 자랑이 신나고 즐겁다. 박수치는 것이 즐겁다 . 그냥 박수만 치고 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으로 여유롭다 .
-맑은 물 명상
맑은 물 부으면 된다. 그런데 너무도 혹독한 상처들로 용서의 맑은 물 붓기, 어려운 상황들 가슴이 먹먹하고 아렸다.
용기 내어 표현하고 용서하며 맑은 마음 회복한 수련생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한다.
자신의 사례로 강의를 하며 웃기기도 하고 아들. 부모님께 사과와 감사의 마음 전하며 편안해 좋았다.
Toom과 bob의 사과 사례를 좀 더 생생하게 표현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 삶의 5대 원리.
결국은 삶은 가치관이다. 가치관대로 산다. 오요 총정리 복습 기쁘다.
요즘 많이 머무른 부분은 임장기초신념이다. 있는 곳에서 주인이요.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한 주인으로 살아가자.
-연기력 존재
일우 원장님의 물 흐르듯 강의 해주시고 보광님 여러 일 챙겨줘서 감사하다.
수련생들 한분 한분의 모습의 나의 모습이고 정말 진지하게 참여하시고 집중하신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언제나 맛있는 먹거리 챙겨주신 공양간 로연님. 사무실 하영님 감사합니다.
행복마음의 평화로운 전경과 간간이 들리는 새소리가 맑고 평화롭다.
 
동사섭 수련 제 29회 수심장 소감문
보광 조혜윤
 
“그 친구는 어제 사선을 넘고 와서 달라진 친구일 수 있다.”
일우님의 허심에 대한 한 말씀이 마음을 흔들었다.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이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이 처음인 사람인데, 나는 그 사람에 대한 과거 기억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습관적인 만남이다. 그렇게 되면 내 의식권에 설정해둔 긍부정 염체를 경함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을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사람이다. 허심의 한 자락이 새롭게 들어온다. 감사하다.
 
“은혜 관점에서 보면. 은혜 속에서 살고 있다.”
공기, 물, 태양, 중력…….그리고 자연과 중중한 인연들……. 그들로 인해서 나는 살려졌고 키워졌다는 생각에 숙연해진다. 정말 그렇다. 어느 한 가지라도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은혜롭지 않은 것이 없구나. 생명을 주신 부모님부터 형제자매, 일가친척과 친구, 동료, 선배님들…….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나의 생명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만하니 감사하다.”
배처사의 감사 이야기는 이번에도 나의 심금을 울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는 있다. 욕구불만을 넘어서면 저 너머에는 여여실상과 절대 긍정이 자리한다. 배처사의 이야기를 통해 기계적으로 나오는 감사에 머물러진다. 나의 미성숙한 관점이 있을 뿐, “이만하니” 절대 감사일뿐이다.
 
이번 지족 명상을 통해서 기존에 대해서는 은혜 속에 살고 있음을, 기성 관점에는 이만하니 감사함이 선명하게 새겨지게 되어 뿌듯하다. 기존과 기성에 대한 지족의 관점이 더욱 열리게 되어 기쁘다. 이제는 관행할 일이다. 입은 은혜와 이만하니 감사가 반사적으로 나오기 까지 관행하리라 다짐해 본다. 기쁘다.
 
장을 신뢰하고 나눠 주신 도반님들의 지하 10층 이야기에 숙여해진다. 인생은 고해의 바다라는 말이 실감났다. 더불어 관련된 나의 고통스러운 과거도 함께 떠올랐다. 나 또한 삶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무임승차하지 않고 견디고 지나왔다. 고통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결과적으로 지금의 나는 만큰 단단하고 지혜로워졌다. 우리 도반님들의 삶의 질곡에서도 벗어나고자 강인한 생명력과 성장하고자 하는 성스러운 용기와 의지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도반님들의 깊은 상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웠던 나의 미성숙한 고백에 부끄럽다. 그러나 이 또한 더 성숙한 지도자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전환하고 마음을 달래본다.
 
동사섭 수심장을 함께 해주신 도반님들 진정 감사합니다. 싶은 지혜로 안내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 대원지심으로 평화로움으로 장을 부드럽게 해주신 수냐님 감사합니다. 무탈히 수련회향 하도록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신 공양간 로연님 사무실 하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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