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깨네마 오픈 상영작!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행복마을에 모여서
영화보고
웃고
이야기하고
먹는
모임 이야기
우리는 이것을 ‘깨네마’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깨알같은 대화가 그리웠던 분들
혼자 영화 보는게 조금은 식상해지면서
그렇다고 집에서의 편안함은 놓칠 수 없다는
까칠한 당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혼자 영화 보는게 조금은 식상해지면서
그렇다고 집에서의 편안함은 놓칠 수 없다는
까칠한 당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맛난 커피도 마음껏 마시��
일요일 오전의 편안한 복장으로 만나고 싶은 여유있지만 스타일 확실한 친구들이 그리웠다면
영화를 사랑하는 그대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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