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행복Lab.per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12명의 행복Lab.per 여러분들과 함께��
100일간의 모험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나누는 행복
그리고 두근거리는 모험 그 만남들을 미리 축하합니다!
자 그럼 바다로 나아가 볼까요?
별을 품은 고래 여러분 ^^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 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 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본다.
-정호승님의 ‘고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