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슈바님과 함께한 우리들의 행복한 점심시간!
행복마을동사섭 서울센터를 빛내고 계시는 아름다운 분들!
함양에서의 ‘우행시(우주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후
우주만큼 지평이 넓어진 우리들의 행복감!
점심시간이 곧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여러분들도 그렇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맛난 점심 하시고 다시 열심히 작선하는 하루 되세요~
오늘은 월요일 서울센터에서는 ‘엔카운터’가 열리는 날이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많이 웃고 함께 웃��
내가 머무는 그곳을 양장력으로 물들이는 이상공동체의 주인공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