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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서는 커다란 것보다는 작은 것들로 좌우됩니다. 우리들은 말 한마디로 상처 받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합니다. 사람은 일단 정서적으로 여리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느낌에, 특히 작은 느낌들에 눈을 뜨면 우리들은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훨씬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