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행복론
행복이란 '욕구'하는 것이 '소유'될 때 일어나는 좋은 느낌
초월 행복론은 '욕구를 제로화'하는 과정
: '욕구 주체인 나도 욕구 대상인 니즈들도 본래 없음이란 깨달음'을 통한 행복론♡
욕구, 집착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초월 행복론입니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과연 있는가?
'나'라고 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자연'밖에 없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봐도 역시 '나'라고 할만 한 것은 없다.
욕구 주체인 나도, 욕구 대상들도 '본래 없음이란 깨달음' 을 통한 행복
욕구와 집착을 최소화시킴으로써 행복이 커질 수 있다.
욕구의 제로화
-욕구 주체(나)와 욕구 객체(대상)가 본래 공(空)하다는 깨달음에 이르는 것
2016-05-27
루샤
인생은 사실학이 아니라 해석학이다.행복이 일어날 수 있는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해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깨달음이다.이미 넘치는 소유와 넘치는 행복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족행복론!
2016-04-25
바닐라
초월행복론
『욕구 주체인 나도 욕구 대상인 니즈들도
본래 없음이란 깨달음』을 통한 행복론
욕구, 집착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초월 행복론입니다
욕구의 최소화
욕구의 주체와 객체에 대한 사유를 통해 욕구의 최소화가 가능합니다.
(욕구의 주체 : 나 , 욕구의 객체 : 욕구의 대상)
空
욕구 주체와 욕구 객체가 본래 공(空)하다는 깨달음을 통해 욕구의 최소화가 가능합니다.
욕구의 주체인 나는?
중중연기(重重緣起) :
세상은 서로서로 인과관계로 엮어져서 전체가 하나임
모든 것은 연기물(緣起物)이며, 어떤 것도 그것 하나만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2016-04-25
정수
스님의 말씀대로, "'나'가 있다"라는 옳지않은 생각을 버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거기에 얽매이는것은 결국엔 자승자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도 나라는 허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것 같습니다. 때문에 걸리는것들이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때를 벗겨나가듯 꾸준히 정진하여 돈망파지 하고싶습니다.